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580000
작년에 A 여경(사망당시 38세)이 동료 직원들에게 갑질,
상습 지각, 당직면제 등으로 피해를 주고 있다는 내용의 익명 투서가
세 차례에 걸쳐 충주서와 충북청에 접수돼서 감찰을 진행
A 여경은 결백을 주장하며 투신자살했는데
알고보니 익명의 투서를 넣은 사람이
가깝게 지내던 같은 경찰서 소속의 36세 동료 여경 ㄷㄷㄷ
여자의 적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