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어깨빵 했다고 중ㆍ고생 20여명이 1명을 공사장 컨테이너 안으로 끌고 가서 린치함.
심지어 어깨빵 하자마자 폭행이 일어난 것도 아니고 2주가 지난 시점에 갑자기 끌고 간 것.
폭행중에 친구한테 영상통화 걸어서 때리는 것 생중계.
폭행 후 피해학생 학교 facebook페이지에서 피해자 조롱함.
-> 코뼈 함몰. 전치 4주 진단.
가해자 일부 강제전학 및 출석정지, 사회봉사, 교내봉사 조치.
가해학생 학부모도 특별교육 5시간 이수
아직까진 학교측의 조치일 뿐임.
피해학부모는 합의의사 없으며 사건 현재진행중.
http://m.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7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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