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과 성격

과학적으로 상관관계가 없다는걸알아도 10명중7,8명정도는 성격보고 혈액형을 맞출정도로 많이 일치한다는 느낌은 지울수없음 과학적으로 상관관계가 없다는걸알아도 10명중7,8명정도는 성격보고 혈액형을 맞출정도로 많이 일치한다는 느낌은 지울수없음

무의식중에 많이들으면 그성격으로 바뀜 무의식중에 많이들으면 그성격으로 바뀜

후천적으로 맞아가는거야 이 양반아...
예를 들어 삐진 놈이 있다고 치자.
근데 주변에서 놀려.
너 오형 맞냐면서 ㅋㅋㅋㅋ
그럼 사람이 변해.
전보다 더 대범해지고 삐져도 안 삐진 척 하다보면
성격이 그렇게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거다 후천적으로 맞아가는거야 이 양반아... 예를 들어 삐진 놈이 있다고 치자. 근데 주변에서 놀려. 너 오형 맞냐면서 ㅋㅋㅋㅋ 그럼 사람이 변해. 전보다 더 대범해지고 삐져도 안 삐진 척 하다보면 성격이 그렇게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거다

기본성향은 맞는데 자라온 황경에 따라 달라짐으로 o형이 a형 같을수도 a형이 o형 같을수도 있는거지... 분명한건 기본 성향 최소 30%는 갖고 간다는거 기본성향은 맞는데 자라온 황경에 따라 달라짐으로 o형이 a형 같을수도 a형이 o형 같을수도 있는거지... 분명한건 기본 성향 최소 30%는 갖고 간다는거

문제는 제국주의 시절에 강대국이 이걸로 다른 민족을 억합하는데 사용 했던 도구였다는 것이죠. 일부러 원숭이 피에 응고 반응을 일으켜서 응집안하면 더 미개하다는 식으로, 저는 혈액형별 성격 분류도 없어져야 될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식민시대를 겪었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걸 믿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제국주의 시절에 강대국이 이걸로 다른 민족을 억합하는데 사용 했던 도구였다는 것이죠. 일부러 원숭이 피에 응고 반응을 일으켜서 응집안하면 더 미개하다는 식으로, 저는 혈액형별 성격 분류도 없어져야 될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식민시대를 겪었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걸 믿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