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영화출연에서 김기덕한테도 당하고, 조재현한테도 당했으며
그 이후로 죽었다는 소문이 날 만큼 몇년간 잠적했었다고 한다...
김기덕이 첫 겁탈시도를 한 장소는 영화 수취인불명에 나왔던 빨간버스 안이었다고 한다.
이 여배우가 나온 영화는 수취인불명은 아님.
조재현은 방으로 찾아와서 성폭행했으며
김기덕은 방으로 불러서 성폭행했다고 함..
그 촬영장 분위기 자체가.모든 여배우들이 단역부터 주연까지 다 따먹힐까봐 공포에 질려서 합숙생활하는 분위기였다고..
김기덕이 불러서 방에 가면 이미 누구랑 하고 있는 장면을 여러번 목격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두번의 성폭행 이후에는 조재현 매니저가 찾아와서 하자고 그랬다고.......ㄷㄷㄷ
매니저가 찾아와서 "너 어차피 김기덕이랑도 하고, 조재현이라고도 했지 않냐. 근데 나랑은 왜 안하냐"
그렇게 말했다고 함...
그때 김기덕 조재현, 조재현매니저는 그 촬영장에서 자기들끼리 서로 여배우 먹은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