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95%이상은 흡연구역내에서 담배피는 입장서 말하자면
흡연구역 들어가보면 좀 많이 그래.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흡연구역은 처리가 빨라서 내부도 괜찮은 편임.
다른 곳에서는 흡연구역 찾기도 힘들고 기껏 갔더니 꽁초에 쓰레기는 넘쳐나고 지붕쪽에 좀 뚫려라도 있거나 환풍기가 달려있는 것도 아니라 냄새 오지게 남.
가끔 고속도로 휴게소 흡연구역도 잘 안치우는 곳은 냄새 많이 남.
그리고 대다수가 반폐쇄형태라 공기순환이 잘 안되게끔 만들음.
결론적으로 일단 들어가면 이미 냄새가 심한데다 공기순환이 안돼서 냄새가 겁나 심하게 배여서 싫은건 사실.
환풍기를 좀 잘만들어놔야지 18 저래만 대충 만들어놓고 환기시설 대충해놓으면 흡연시설이 아니지 머 너구리잡는것도 아니고
글고 비흡연자들도 좀 이해를 해줘야지 그냥 좀만 냄새만 나도 그러면 세상사는게 더부렁 사는건데 좀 배려심도좀 가져야지 흡연자나 비흡연이나 나도 비흡연지만 아파트에서 냄새나도 그냥 그러려니 한다. 아니 베란다에서 피지 그럼 어디서 피겟노. 좀 이해들좀허고 저런 시설도 좀 잘좀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