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반적인 내용은
AV배우 매니저가 되서 배우랑 실제로 연애하는 스토리임.
배우만 모르고 매니저나 배우 회사측에선 속이는 역할.
처음에 작업남이 매니저가 됨
차 안에서 매니저가 노잼드립 시전 배우는 처음에 진짜 싫어함
그 이후로 반년정도 실제로 매니저생활하면서 같이 밥먹는 사이 됨
어느날 한참 비오는 날인데 촬영 쫑나고 매니저랑 배우랑 분위기 겁나 좋아져서 실제로 카ㅅ함
그 뒤론 차 뒤에 타지 않고 조수석에 탐
배우 집 초대해서 팟팟
근데 배우 회사측에서 매니저랑 배우랑 엮이면 안된다는 말을 하면서 작업남(매니저)를 교체함
그리고 작업남 집가서 빠빠이함.
여기서 작업남한테 이별 ㅅㅅ 하라고 하는데 배우가 거부하고 떠남
그뒤로 배우가 새로운 작품을 찍는데 딜리버리 ㅅㅅ임
(일반인 남성집 가서 하는거)
그 대상자가 그렇습니다
촬영 도중에 엉엉 울었음
이걸 보고 댓글 단 p2p이용자들..
IPZ-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