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정서

인종차별은 어디에나 있지만

그중 벨기에 인종차별은

카메라가 있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집단폭행을 하려 한다 

미국에서 오래 살았던 박준형조차 

"이정도의 인종차별은 미국 7,80년대때 있었던 일같다"라고 할정도 

그리 오래된 방송이 아니다.

배에 타고있는 아시아인들을 보고 눈찢는 행동을 하는 벨기에 학생들 

유학시절 황재근이 당했다는 인종차별 

설기현의 일화도 있다

신문이라 부르기에도 부끄럽다.

외무부장관의 모습

그는 흑인이 아니다.

과거에는 

-분노주의-

콩고를 왕의 개인 사유지로 지정해 콩고 원주민들에게 노동을 시켜 할당량 미달일 경우

손목을 절단.. 다시 노동을 보내 또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반대손 마저... 

양손을 잃으면 노동력이 사라지니 죽이기까지..

그렇게 손목을 절단당한 콩고인들이 1000만명 추산

콩고인구의 절반이 목숨을 잃어야 했다

막짤은 1958년의 인간 동물원

우리보다 못 산다고 인종차별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