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인물이 경북대 정외과 학생인데(이하 박철상), 자기가 주식으로 400억 벌었다면서 기부를 한 14억 정도 함. 그래서 청년버핏이라고도 불렸음. 근데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의 재산증식방법에도 의문을 제기했었던 신준경이란 사람이 박철상한테 연락해서 지금까지의 거래내역 까보라고 했는데, 박철상이 계속 거부하다가 결국 자기가 거짓말 했다고 인정했었음. 나도 여기까지 알고 있었는데, 박철상이 또 저 본문처럼 발뺌했나
봄.
그니까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또 그 거짓말을 가리기 위해
거짓말을 하다보니 습관이 된거임
저런 성격 가진 사람들은 어느정도 구라가 쌓이면
지 인생이 아닌 인생을 살게 되는거임 왜? 기억이 안나니가
예를 들면 A가 B한텐 나 군대있을때 소대장 때려서 만창 갔다왔오
C한테는 나 군대있을때 후임 때려서 4/5 영창 갔다왔어
이렇게 B랑 C가 잘 모른다는 가정 하네 계산없는 구라를 뿌렸는데
인생이 웃긴게 분명 지인의 지인을 타다보면 B와 C 그리고 A
이렇게 셋이 만남이 성사될때가 있음 그렇게 군대영창 이야기가
나오면 이야기가 엇갈린거임 그중에 정상은, 물론 그 조차
구라쟁이들 중 정상이지 아무튼, 그중에 정상은 저 두 구라중에
하나는 거짓화 시키고 하나로 통일시키는거임 그래야 내가 거짓말을
안했다는 면이 사니까
근데 진성허언은 저 둘다 거짓화 시키고 또다른 거짓을 생성함
예를 들면, ???????뭔소리야 나 중대장때려서 육교갔다왔는데ㅋㅋ
보통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개중에 저런새끼들 분명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