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 웃기는건 내가 100메가 계약을 하고 사용을 하는데 컴퓨터 숫자를 제한 한다는거야. 공유기를 이용해서 사용을 하면 내가 계약한 100메가를 나눠서 컴퓨터 여러대를 쓸수 있는데 그렇게 하면 돈을 더내라는 거지. 이게 왜 문제냐고? 알기 쉽게 이야길 해줄께~~ 동네 중국집에 짜장면 한 그릇(100메가)를 주문했는데 방금 간신을 먹을 가족들은 배가 불러서 한그릇을 가지고 셋이서 맛만 보듯이 나눠 먹었어. 그랬더니 몰래 우리집에 침입해서 훔쳐본 중국집 사장이 짜장면 1그릇은 한명이 먹어야 하는데 셋이서 먹었으니 돈을 더내라는거야. 이게 당연한거니?
1. 난 중국집과 짜장면 한그릇을 계약하고 한그릇을 받았어. 절대 한그릇 주문하고 두그릇이나 세그릇을 받은게 아니야. 그런데 중국집은 그 짜장면을 둘이나 셋이서 나눠 먹으면 돈을 더내라고 해~ 이거 말도안되는 불공정 거래요 협박 공갈인거지.
2. 중국집 주인은 허락도 없이 우리집에 들어와 내가 짜장면 한그릇을 가지고 몇이서 나눠 먹는지를 감시했어(실제로 인터넷 회선을 통해 한 가정 한가정에 침투를 해서 몇개의 컴이 사용하는지 확인을 하고 있어) 이건 무단 침입 아니겠어?
100메가 계약을 했어도 실제론 100메가가 다 나오지도 않아 그리고 하루 24시간 100메가를 사용 할 수 있는 방법도 없어. 즉 가정집에서 불법 자료를 모으는 행위를 24시간 365일 해도 실제론 100메가 용량을 다 사용 못해. 게다가 컴퓨터를 몇대 연결했다고 해서 우리가 100메가 이상을 사용하는게 아니야 내돈 내고 산 100메가를 쪼개서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통신사는 아무런 부담이없어. 만약 100메가를 계약하고 공유기를 이용하면 200메가 300메가를 사용하게 된다면 공유기 회사 사장들은 벌써 교도소 가있어야 하는거지. 불법에 절도니까. 즉 공유기 회사가 공유기를 계속 생산하고 있는 이상 우리는 컴을 3대 쓴다고 돈을 더낼 이유가 하나도 없는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신 3사는 짜고 치듯이 우리집을 휘집고 들어와 컴 댓수를 세고는 컴 댓수가 많다고 돈을 더 내라고 하느거야 . 그것도 문재인이가 서민 통신비 절감 정책을 실행 하겠다고 하는 와중에 얼마나 대통령이 ㅂ ㅅ 같고 호 구 같으면 눈앞에서 이런 불공정한 거래를 버젓이 하고 있을까?? 이문제는 지식인을 찾아봐도 누가 삭제를 한것 처럼 별로 나오지도 않아. 짜장면 한그릇 시켜서 가족이 나눠 먹었다고 돈을 더내라는 이런 부당한 대접을 받고도 입들 닫고 산다면 그냥 노예나 다름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