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철인 지금 중국어선 근황

170607035211_X8JZAoG7CD2KU4b.jpg

지난해 하루 평균 200여 척의 중국 어선이 출몰했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울 정도로 큰 변화다.

7일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는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20일간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 출몰한 중국 어선은 단 한 척도 없었다고 전했다.

꽃게 조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4월 초 하루 최대 163척 머물렀던 중국 어선은 점차 그 수가 줄어들어 같은 달 10일 1척으로 급감했다.

이후에도 중국 어선은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다시 출몰하긴 했지만 하루 최대 2~11척에 그쳤다.

2016년 4~5월 200척 안팎의 중국 불법어선이 떼를 지어 서해 앞바다를 점령한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8519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ㅁㅇ로
짱개정부가 조직적으로 이시키들 관리한단 증거.
번호 제목 날짜
필독 공지사항 (2021-04-11 어그로성글 댓글 차단) 댓글136 07-30
309220 매우 수상한 결혼식 하객 댓글2 07-26
309219 MC그리 김동현이 해병대 제대 후 하고 싶은 3가지 댓글1 07-26
309218 파리올림픽 참가하는 중국 육상선수 07-26
309217 22살 일본여자가 생각하는 결혼 나이 07-26
309216 미녀와 여신급 미녀의 차이 07-26
309215 대한민국 문화 대혁명 ㅎㄱㄷ 07-26
309214 여친 ㅂㅈ에 나비모양 문신 있어서 경악한 남자 07-26
309213 지하철에서 여자 울린 남자 07-26
309212 북한에 우리나라 드라마 넣은 USB 보낼 때 쓰는 방법 07-26
309211 세상에서 가장 높은 iq를 가진 사람 공식 IQ 276 댓글1 07-26
309210 미국의 훈장 클라쓰 ㅎㄷㄷㄷ 07-26
309209 이것도 바람일까요? 07-26
309208 엄마한테 화를 많이 내는 이유 07-26
309207 모든 싸움씬이 ㅅㅅ씬으로 바뀐다면 어떤 영화를 보고 싶나요? 07-26
309206 진심 이민가야겠음 07-26
309205 침착맨 초대석 김성모 피셜 리디 대표는 김성모 키즈 07-26
309204 경찰공무원 현실 07-26
309203 코성형한 베트남인 ㄷㄷ 07-26
309202 BMW에서 구상권 청구한다고 함 ㅎㄷㄷ 07-26
309201 데드풀 한정판 컨트롤러 07-26
309200 사랑받은 개는 죽어서 07-26
309199 이제 뻑유의 시대는 갔다 07-26
309198 유상무가 공개한 암 치료 비용jpg 07-26
309197 걸그룹 팬싸인회 처음 가본 너드남 최우선의 하루 ㅋㅋㅋ 07-26
309196 조선 말기 환도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