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사는 교포인데 여기 유치원 사정 알면 아마 저런 소리 못할것이다.
첫째아이를 유치원 웨이팅리스트에 올린지 3년만에 자리 났다고 연락와서 결국 못다니고 초등학교 갔고
둘째아이는 사립에 이름 올리고 2년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더 비싼 사립에 넣었다.
2016년통계로
스웨덴 $51000, 9백8십만명
캐나다 $43000, 3천6백만명
대한민국 $27000, 5천5백만명
대한민국은 캐나다의 63% 벌고 인구는 140%정도 많은 나라가 스웨덴처럼복지를 하고 싶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결론은 복지는 성장이 우선이라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