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이는 급성 간부전으로 엄마에게 간이식을 받는다.
엄마의 오른쪽 간 60%를 자른다.
우간을 적출하고 중간정맥의 분지를 남긴다.
그 후 중간정맥의 분지에 뇌사자에게서 받은 냉동정맥을 붙여 중간정맥을 복원한다.
원영이의 몸에 하나하나 이어주면
수술은 끝이난다. 시간이 지나면 간은 원래 크기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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