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예술입니다.
예술이라고 이름을 붙이면 말이죠~
화가에게 그림그리는 일을 노동이라고 정의하면 예술도 노동이 되는거죠~
말인즉 사실 정해져있는것이 아니라 정하는 입장인 사람들이 노동과 예술을 판단하는것이기 때문에 각기 다른시각으로 볼수 있다는겁니다
노동은 노동이고 예술은 예술이다라고 하는건 노예는 노예일뿐 사람이 아니다 뭐 이런 논리같네요~
노동을 예술이라 하면 예술이 된다?? 그렇다면 노동을 하는 사람을 예술가로 부를까요?? 남자를 여자로 생각하면 여자가 되고~~~ 돌을 돈이라 생각 하면 돈이되는~~~ 세상이 있긴 있습니다. 뽕하는 사람들이 그렇다는 소릴가 있더군요~~~ 저 행위는 건설폐기물로 예술 작품을 만드는 예술 활동이지 노동이 아니지 않을까요?? 건설폐기물로 예술 작품을 만들면~~ 노동자의 삶이 아름답고 즐겁고 힘도 안드는세상이 되나요?>?
노예가 왜 나오지요?? 내가 일해서 당당히 벌어 먹는게 노예입니까??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군요~~
그리고 자기가 건설폐기물 혹은 건설자재로 예술품을 만드는걸로 뭔 편견을 깨겠다는거지요?? 일용직 하는 사람에 대한 어떤 편견을 깨려고 ?
일용직하는 사람들은 노동자라는 편견을 깨고 예술가라고 생각을 하라는 건가요? 어떤 편견을 깨야겠다는게 아니고~~
그냥 편견이 있거든~~~ 아무튼 있거든~~~ 그러니 깨야 하거든~~~ 아몰라~~ 여하튼 있다니까!! 이겁니까??
요즘 건설전문기술이 있으면 남부럽지 않게 살수 있는 세상인데~~ 노예?? 편견?? 이걸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