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병헌은 “좀 더 자유롭게 살길 바란다. 할리우드의 아티스트들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하다. 그 순수함이 성공의 바탕이라고 생각한다. 후배 배우들도 순수함을 잃지 않길 바란다. 나 역시 힘들지만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928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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