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후배들, 좀 더 자유롭게 살았으면”

조시 하트넷이 입은 클래식한 브라운 컬러의 베스트와 팬츠, 타이는 모두 란스미어(Lansmere), 실버 버클 벨트와 시계는 불가리(Bulgari). 이병헌이 입은 핀 스트라이프 베스트와 팬츠, 화이트 셔츠와 타이는 모두 란스미어, 시계는 불가리.

 

이에 이병헌은 “좀 더 자유롭게 살길 바란다. 할리우드의 아티스트들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하다. 그 순수함이 성공의 바탕이라고 생각한다. 후배 배우들도 순수함을 잃지 않길 바란다. 나 역시 힘들지만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928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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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산타님
ㅋㅋㅋ
뭐냐 이 설득력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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