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청룡영화상 후보에 올랐던 이병헌.
그러나 당시 남우주연상은 최민식이 받았다.
중독으로 연기력 호평을 받으며 무난하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지명된 이병헌.
그러나 이번에는 설경구가 받음.
달콤한 인생에서 최고의 연기력을 펼친 이병헌.
그러나 청룡 영화상에서 또 한 번 물 마심.
당시 남우주연상은 황정민
간지넘치는 악당 창이 역으로
네 번째 청룡 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이병헌.
그러나 김윤석이 받음
악마를 보았다로 다시 청룡 영화상 후보에 오른 이병헌.
이번에는 이끼의 정재영에게 밀림.
2012년 당시 미친 연기력으로 대한민국 시상식 쓸어버린 이병헌. 그러나 청룡영화상에서는 또 못 받음.
이 때 남우주연상은 범전의 최민식.
총 여섯 번 올랐는데 한 번도 못 받음.
그리고 현재
설마 이 번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