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서 보고 저장해서 올린다닭갈비집 바이럴이라는 댓글도 있지만나이대가 비슷해서 더 감정이입이 되더라사실 나도 11년전 교통사고로 먼저간 초,고,대 친구녀석이 생각났다글읽으면서 그녀석과의 기억들이 너무 한꺼번에 생각나서흐느끼지도 않은체 떨궜냈다오늘은 혼자 술한잔 해야겠다그와중에 여기에 올리는 나도 내가 무슨 생각인지모르지만그냥 그나마 내가 가는 커뮤니티고 해서..모바일인데 중복인지는 모르겠다오늘은 좀 마셔야겠다
jh야 잘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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