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비정상회담 씹선비 양놈들이 공자왈 맹자왈 하면서 씹선비처럼 이야기했는데
처음으로 속시원하게 독일 대표가 이슬람 극딜하더라. 나이도 젊고 잘생기고 명문대 다니는 청년인데
이 청년 거침이 없더라. 리비아 이슬람 여자 극딜함.
속이 후련하다.
역시 독일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의 나라 왔으면 그 사회 문화에 따르려고 해야지 남의 나라 와서 자기 문화 고집하고자기 문화 이식시키려고 하는 거 누가 이해하겠냐.
그 문화가 좋다면 모를까 여성 억압적 문화이고 당연히 사라져야 하는 문화인데 그걸
숭고하게 떠받을려고 하는 이슬람 여자들 보고 빡쳐서 직설적으로 go home 해버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