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격투기 선수 모니카
그녀의 훈련 모습
그러나 경기장에서는 얼굴이 엉망이 될 정도로 얻어맞으며 TKO패를 당한다.
그녀는 경기가 끝난 후에 심판 품에 안겨서 한동안 흐느껴 울었다.
돌방적인 상황이었지만 심판도 가만히 그녀를 달래주었다.
이번 경기까지 3연패라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왈칵 터져나왔다고 한다.
그녀는 올 연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경기를 갖는데 "이번에도 지면 은퇴다"라는 마음으로 사활을 걸고 경기에 임할 생각이다.
그녀의 상대 후보로 압축된 두 명의 상대
로라 샌코 (미국)
에일리 막스 (멕시코)
미국네티즌들도 어떻게 하나같이 다 아름답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