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 피와기티
미안. 무슨 게임인지도 모르겠어 ㅋㅋㅋ
1997년 - 왕도의 비밀
이것도... 피티와 킹즈랑 왕도의 비밀 해본 아재 있음? ㅋㅋㅋ
1998년 - 리니지1
이건 유명하지. 이러나저러나 당시에 게임대상을 받을만한 게임인 거 같긴함.
1999년 - EZ2DJ
크...
2000년 - 포트리스2 블루
뉴밀레니엄!
당시에 이걸 하긴 했지만, 이렇게 반응이 좋았을 줄은 몰랐네.
2001년 - 창세기전3 파트2
이 당시만 해도 갓겜
2002년 - 네이비필드
월드컵 4강 신화의 2002년! 네이비필드도 인기 많았지.
2003년 - 리니지2
전작이 이어 다시 대상을 거머쥔 리니지.
지금도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나온다는 거 보면 아직도 영향력을 크게 행사하는 게임이라는 게..
2004년 - 킹덤언더파이어 : 크루세이더
좋은 평을 받은 게임인 건 알지만, 해보진 못했네, 쩝.
2005년 - 열혈강호
국내 게임 시장에서 무협게임 최대 아웃풋 아닌지.
지금도 무협게임이 이렇게 대박 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안드는데, 그걸 가능하게 해준 게임 ㄷㄷ
2006년 - 그라나도 에스파다
나도 재밌게 했었지만.. 그래 나도.. 애석하다..
2007년 - 아바
출시 당시 기준, 대상 받을 만했던 게임.
2008년 - 아이온
롤 이전에 국내 게임계를 평정했던 게임이지.
이때부터 바빠서 온라인게임을 별로 못잡았는데 수박 겉핥기로 밖에 못해본 게 아쉬움 ㅋ
2009년 - C9
아이온과 같은 이유로 못해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금방 망했는데도 평이 엄청 좋더라?
확실히 매력이 있었나보지?
2010년 - 마비노기 영웅전
블랙과 리얼 블랙이 다른, 그 게임 (레바의 마영전 홍보 만화 참조)
2011년 - 테라
이제 슬슬 최신 게임 느낌이 좀 나네 ㅋㅋ 테라면 최신은 아니지만 ㅋ
2012년 - 블레이드&소울
마영전, 테라와 함께 아직 한창 현역 게임인 블소.
2013년 - 아키에이지
기대 많이 했던 작품인데 흥행은 좀 아쉽게 됐음, 쩝.
2014년 - 블레이드
모바일게임도 받는구나. 몰랐어.
2015년 - 레이븐
모바일게임이 2년이나 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