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그가 지난 2011년 10월 조모(57·구속 기소) 서울대 교수에게 옥시 측에 유리한 실험 보고서를 요구하면서 1200만원을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 본 기사는 조선일보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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