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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군수품 새 것? 수통 100년 됐든 무슨 상관"
“수통이 빵꾸나지 않고 사용만 제대로 할 수 있으면 50년이 됐든 100년이 됐든 무슨 상관이냐?”한기호 새누리당 의원의 발언이다. 한 의원은 10일 국방부에서 실시된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군수품을 자꾸 새 것을 줘야한다고 말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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