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이 사건은 정말 패륜적인 사건입니다 ...
할머니를 죽이려고 한 소녀커플....
막말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려고 이러는지..참...
아무리 어리다고 해서..
또한 철이 덜 들었다고 해서 봐줄수있는 것이 있고
못봐주는것이 있는데 이사건은 모두가 손가락질 했고
또한 이 소녀에 대해 다들 실망감을 느꼇던 사건이 아닐까 싶네요..
사건은 2012년 경기도 연천의 한 시골마을에서 벌어집니다..
70대 노파가 살해당안 사건이 발생하는데요..
한적한 시골마을에는 사실한 cctv도 없고 목격자도 구하기 쉽지 않죠..
더군다나 한 낮의 살인사건...
누가 집에 침입하여 이러한 짓을 꾸민 것일까요?...
사건은 의문속에 빠지게 되는데요...
사건발생 3일후 목포에서 용의자가 검거가 되는데요!!
뜻밖의 사람이 검거가 됩니다..
바로 살해당인 할머니의 친손녀와
그녀의 남자친구엿는데요..
이런 폐륜적 결과이 대체 왜 나온것일까요??...
진짜 범인은 손녀딸인걸까요??
남자친구와 함께 자신의 친할머니 집에서 불편한 동거를 했던 손녀..
손녀는 평소에 자신한테 잔소리 하며 훈계를 하는 할머니가 싫었고
날이 가면 갈수록 너무나도 분노하였다고 하는데요..
어느날 남자친구와 함께 할머니살인계획을
생각하고 그것을 실천을 했답니다...
스물셋..어린 손녀의 살인은 너무나도 잔인하였습니다...
살려달라는 할머니의 울부짓음을 누가 들을까싶어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죽은 할머니를 보며 정말로 죽은것인지
확인차 다시 찔러 사망사실을 확인했다는 손녀...
무엇이 이 아이를 이토록 잔인하게 만든 것일까요?..
부모가 없었던 이 손녀...
할머니가 선듯 키워준다고 해서 어렸을때 부터
함꼐 자라왔다고 하는데요...
사춘기를 거치며 점점 멀어져만 가는 할머니와 손녀는
어느샌다 되돌아 올수 없는 길을 건너고 만겁니다..
손녀는 남자친구와 함께 송곳으로 살인을 저질럿는데요...
가슴과 목에 90여군대 자창을 입었습니다 할머니는..
얼마나 아프시구 고통스러우셨을까요?..
그리구 이 철없는 생각을 더 이끈 남자친구의
머리는 도대체 뭐가 들어 있엇던 것일까요...
지금은 정신을 차려서 제발 어디에선가
잘 살고 있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