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자에게 인분을 먹이고 상습 폭행하며 노예처럼 부린
경남대학교 교수에 대한 잇슈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기사 댓글로 올라 온
왜 당하고만 있었냐... 29살 그 청년도 멍청하다. 이런 댓글들을 보고
작가가 답답한 마음에 그린 만화.
더불어 참고로 성범죄, 변태짓, 슈퍼 갑질에 특화된 정당은 어디?
이젠 습관이라 전혀 어색하지 않은 바로 그 정당 소속.
이름도 함부로 밝히지 못하는 위대한 권력.
제자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인분까지 먹이는 등 엽기적 가혹행위를 하다가 구속된 경기도 모대학의 장모 교수가 새누리당 소속 위원으로 알려져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최민희 새정치연합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이 패륜교수는 이름이 전혀 안나와 이상하다 싶었다...새누리당이었다니 왜 그랬는지 알게 되었다"고 힐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