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의 시작은 무한도전 식스맨 으로 특정 오빠들을 지지하는 이들이
작년의 짜집기로 편집된 녹음본을 여초사이트 에 뿌리면서 출발
기자들에게 욕을 하며 기사 내길 협박. 유세윤의 이혼을 바라고 개인 사업체 에까지 몰려가자는 여성시대의 댓글
장동민은 하차 했지만, 이것이 끝이 아닌 3명의 인생이 모두 끝나길 원하는 여성시대
자살을 종용하는 여자들
여자 방송인님께 '코를 잡아뜯을까보다' 라는 발언을 작년에 했다는 기사를 지금 쓰는 여자 기자
이거 원 사람 1명 죽어야 끝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