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코비치 러시아 망명설등...
피의목요일...
100명이상 숨짐...
사진이 로딩되는 동안 보시길
.
.
.
EU협약을 두고 RU가 극단적으로 자원공급중단 선언
(대부분 우크라이나 전반을 차지하는 가스공급-없으면 얼어죽음)
총리인 야누코비치(친러)가 퇴진하겠다 하곤 그냥 EU 협약을 관망하겠다고 전향
그러나 급 시위하는 국민들 밀어버리겠다 악법시전
쉽게 이해 시키자면 오렌지 혁명으로 RU로 부터의 자유독립을 더 성공적으로 거두었는데 한국으로 치면
-
독립유공자가 유럽과의 계약을 맺엇는데, 경제불황이 겹침, 그걸 이용해 친일파가 다시 실권을 잡음
-
시위대가 특정 정치권 진영이냐? 그러나 사실 시위대 대부분은 국민이고 일부 자원봉사자
유크레인을 먹기위한 러시아의 공개적 비공개적 공작과 부패가 참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세계적 미녀 대통령 율리아 티모센코는 집권남용이란 죄명으로 지금 교도소에 있는중..
거기다 독살시도도 있어서 자국의료진에게 진료 안받겠다고 하여 독일 의료진이 와서 치료
총리남편은 해외망명중
이러저러 했는데
어제 시위중인 시민 100명 이상이 도중 공권력으로 인하여 사망
보도를 통혀여 전함
<스냅샷>
http://darkroom.baltimoresun.com/2014/02/protests-in-ukraine-reignit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