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노숙자라니깐..
로또 당첨자니깐 어떻게 사실인지 알아볼 방법도 없고...
아 읽다보니 눈물이 나올 지경이다.
인생한방 소설
그리고..순식간에 달리는 업체 리플들..
서민들의 한줄기 빛인 복권마져도
과대광고로 서민들 등쳐먹는 현실,
노숙자도 아니고, 한국인도 아닌데,,
이미지도용 당하는 저 불쌍한 아저씨
제일 중요한건,
왜?왜?왜?
그렇게 좋다는 예측 시스템을 남들에게 알려주려고 하는 것 일까?
아무리 서비스가 돈이 된다고 한들, 자기네들이 예측해서 당첨되면 그게 더 큰 이익인데 말이다.
실제 업체 직원들은 과연 자기네 시스템을 이용해 로또를 구매할까?
이런 과대포장이 담기고,
사실 여부가 확인하기 어려운 로또 관련 업체들에 대해
허와 실에 대해 시사고발 프로그램에서 다뤄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