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의 아내
들어오는 일이 없어서 집에서 엄청 빈둥거리는 오지헌
아이들 밥 먹이고 유치원 보내고 청소하는 등 집안의 잡일을 도맡아 하는 오지헌의 아내
이사오기 전에 있던 설거지 기계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오지헌
설거지도 아내가 다 함
집안에서 하루종일 빈둥거리다가 당당하게 아내에게 아이 맡기고 운동하러 가는 오지헌
오지헌을 배려해서 묵묵히 모든것을 받아주는 오지헌의 아내
통장잔고 0원이고 돈도 못 벌어 왔지만 오히려 더 잘해주었다는 오지헌의 아내
오지헌 아내의 요리실력
남편에게 사랑의 편지를 쓰는 오지헌의 아내
항상 남편의 작은 사랑에도 큰 고마움을 느낄줄 아는 오지헌의 아내
미녀와 야수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출처 : 일베저장소 이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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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북지기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