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어릴때는 종교가 기독교이구요 지금은 무교로 살고있지만...
정말 힘들때나 괴로울때 한번쯤 기도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들어주시기만 하죠... 기본적인건 이루워 지지 않치만요...
신이 있다면 전쟁도 막야 줘야 하는건데...
사람들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전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까지 죽어 나가죠...
그때 전쟁속에서 살기위해 고통의 순가이 끝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도 했겠죠... 살려달라고...
지옥같은 전쟁과 고통속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하지만.. 신은 언제나 그 기도를 들어주실분 아무것도 해주지않습니다...
신은 언제나 인간에게 힘들고 괴롭고 고통을 받고 나서야..
죽어서 보상을 주시죠... ... 그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인간이 있어 아니 살아있는 생명체게 있어,,, 죽어서 행복하기를 원할까요???
하나뿐인 인생 살아가면서 행복하기를 원할까요???
사실 인간은 자신보다 더 강한 존재를 원합니다.. 인간은 나약한 존재 이기에...
자신이 기대며, 힘이 되어주는 사람을 필요로 하였고... 그런 마음에서 가상의 존재인 신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힘들때나 괴로울때 그 가상의 존제에게 기도하고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존제가 아무것도 당신에게 도와주지않는다는것을 알면서도... 한 가닥의 빛이라도 잡고 싶어 기도하는지도..
전쟁은 끝없이 일어납니다.. 서로를 죽이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아무 죄 없는 사람들까지 죽어 나가는 세상...
과연 신이있다면... 이런 세상을 원하시는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