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이 자살하려고 위층에서 떨어졌다.
밑에 층에서 부부 싸움중에
남편이 빈총인줄 알고 들고 쐈으나. 총에는 실탄이 장전되어 총이 발사 되었고
마침 떨어지던 사람이 맞아 죽었다..
법원에서는 이 사건을 자살로 봐야 하나 타살로 봐야 하나 고민 했었고.
떨어지던 도중.. 즉 죽기 전에 총을 맞았으므로 타살로 봐야 한다는 결론이 났다..
밑에층 사람은 자살할려고 떨어진 사람의 부모 였고.
부모가 자식을 살인한 죄가 적용될 상황에서. 남편은 그총은 원래 실탄이 장전되어 있지 않은 총이라는
것을 말했고.. 총에 실탄을 장전한 사람이 죄를 지게 된것으로 결론이 났으며
조사 끝에 총에 실탄은 장전 한 사람은 그 부부의 자식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즉 자살할려고 떨어진 사람이 장전한것이었고.
자살할려고 떨어지는 찰나 자신이 장전해 놓은 총을 맞고 죽은 자살로 사건이 종결 되었다.
그 아들은 부모의 재산을 노리고 아버지가 부부싸움을 하면 습관적으로 실탄이 들어있지 않은 권총을 아내에게 쏜다는 사실을 알고 실탄을 넣고 장전한것.
그냥 신기한 우ㅋ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