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찍은 사람도 정말...
레바논 관영방송은 베이루트 시내 근처 불꽃놀이 화약 창고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여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 하였다고 보도
cnn 지부 건물도 심하게 훼손 될 정도
cnn 관록의 종군 기자 왈, 자기도 수많은 전쟁터를 경험 했지만 이번만큼 아주 큰 지진후 잇따른 폭발 같은 현장은 처음 격어 본다고 말함
레바논 관영방송은 불꽃놀이 화약 창고에서 폭발 사고 발생이라고 알리고 있지만 실제로 사고 원인은 아직 오리무중
작년 가을 부터 레바논 정권의 실정으로 끊임없이 개혁을 바라는 시위가 계속되어 왔고 구정권 실각후 올 1월 친이란 헤즈볼라가
정권을 잡음.
친이란 정권의 헤즈볼라 정권이므로 대외적인 경제제재는 더욱더 심각,경제파탄이 더더욱 심화되어 가던중 코로나 타격받고
있었는데 이번 폭발 사고로 온 레바논 국민들이 혹시나 폭발의 원인에 정부의 보도와는 다른 이면이 있는지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