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울음소리에 대한 논란.jpg

으구  애울리고싶어서 울리나 안달래지니까 저런거지 새벽에 자다우는건 야제증임.  안달래지는게 특징임.

유사의학

달래도 안되니까 문제가 되는거지 꼭 개소리를 한번 싸네

둘째가 두돌 다 되어가는데.. 요즘도 밤에 깨면 우는데 ㅠㅠ 부모도 미칩니다 ㅠㅠ

부모도피해자임ㅋㅋ

몇 억이나 하는 집에 사는데, 당연히 방음은 필수여야 하는거 아닌가!?

방음 안되는 집이 문제다;;

부모도 피해자임 부모도 미칩니다 이러는 새끼들은 얼마나 인성을 빻은 거냐,  남은 내 새끼 아니니까 시끄러운 소음 덩어리라고 생각 할수도 있어,

그런데 애미 애비는, 정상적으로 자라면서 울때되서 우는 애를 보고 내가 저거 때문에 미치겠다, 저거 한테 내가 피해를 본다.

이 따위 생각을 할 수가 있는거야, 지 행동의 결과물인데? 이런 새끼들은 진짜 수준에 안맞게 아주 과분한 문화적 기술적 사회적 혜택을 보고 있음,

어딘가 오지 에서 나이 어리고 약하면 걍 애새끼 라고 부르는 부족사회에서 살아야 하는데... 천박한 새끼들..

어머님이 우리나라 혜택최고라고 하시더라^^

공동생활체인 아파트에서 애 울음소리 못참으면 어쩌냐,,,,,

야 이 미개한 조센징들아 제발 좀 깨어나라
니들끼리 백날천날 싸워봣자 뭐가 달라져
그렇게 건물지은 건설가와 허가 낸 공무원 을 좀 조지라고
근본을 바꿔야 될꺼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