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집은 고시원

저렇게 암울한 현실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은
한순간에 저렇게 된 사람들보다는
인생의 매 순간을 나태하게 살아온 자들이 훨씬 많다.
이게 팩트다.

니인생이나 신경써라 니가 몇문장 글로 이해 하기엔 저사람들의 사정은 단순한게 아니야

ㅇㅇ무기력이 오래 지속되고 생활습관도 욕심도 다 없어 지고  ㅡㅡ 밥안굶고 잠자면 그만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요넘 먹고 살만한가 보네. 타인을 좀 너그럽게 보는 아량도 키워라.

영틀린말도아님

참세상에는 나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기 어려운일이나
 복잡한 사정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특별한것이 없는 것 처럼 다들 보통 사람들이고
 살다가보면 삶에 고비가 올 때 잘 넘길때도있고
 좌절할때도 있습니다
 인생이란것이 잘 살았는지 못 살았는지는 결국에는
 타인이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족해야하는것이
 아닐까요
 어떤 인생이 정답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후회가 없는 인생이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