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귀천은 있다(feat.서울대)

여유가 있으면 돈이 안벌려도 자기가 원하는 직업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수있다
글쓴이가 좁은 사회에서 살아서 모르나본데 우리가 생각도 못할 사소한 일에 열정을 느끼고 사는 사람이 많다 그게 택시 운전이라던지 청소부라던지
그 사람들이 꼭 돈이 없어서 그런일은 한다는 편견부터가 잘못된거다

글의 본질을 봐라... 니 말대로 여유가 있으면서 청소부 하시는분이 얼마나 될 것 같냐
직업에 귀천이 없다라는 교과서적 문장의 모순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부분이고
나름 논리정연하게 글 잘 썼구만 뭘 또 거기서 좁은 사회에서 산다는둥 마치 글쓴이가 현실을 모르는것마냥 편견 드립을 날리나..

아직도 동화속에서 사는 사람이 존재하는군

아직 어려서 그래

니 이야기는 모순 덩어리다야 ㅋㅋ 낭만파네 야인시대적 이야길 하네 ㅋㅋㅋ

글에 본질은 직업은 귀천이 잇을수 잇으나 사람의 귀천은 없다는 것이고 님이 말하는 특수한 상황을 억지로 끼우기보단 현실적으로 몸이 고된 직업을 가지신 분이 취미로 직업을 고르진 않겟죠

나는 직업에 귀천없다 생각함
사람에 귀천 있지

동의함

나도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생각해 필요없는 직업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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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돈 많이 벌고 인정받는 직업있는 사람들은 저런말 안함ㅋㅋㅋㅋㅋㅋ

조센칭들에겐 계급이 분명히 심하게 존재한다.
스웨덴 같은 경우 청소부 월급이나 의사월급이나 큰 차이 나지 않아..
북유럽 선진국에선 모든 사람이 대등함. 헬센칭은 노비들이 존재.

사람에 귀천이 잇다고? 미친놈일세 조선시대 새낀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