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와 파푸아뉴기니에 서식하는 바우어새
이것저것 줏어와서 세심하게 장식을 함
(심지어 원근감 착시를 이용한 장식도한다)
장식 후 구애용 울음으로 암컷에게 노래를 부름
그럼 암컷이 심사하고
받아줄지 말지 결정함.
그후 9개월간이나 구애를 더 하고
암컷은 새끼를 양육함
지금은 인간들이 버리는 쓰래기들이 많아져서
옛날과 다르게 장식물들이
인간들이 버린 쓰래기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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