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남자에게 이득이다 VS 손해다.

남자도 사실 굳이 결혼할 필요 없다.
결혼해서 얻는 건 별로 없거든.
자신의 경제적인 능력을 가족을 부양하는 데, 다 써버리는데 가족은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는다.
끊임없이 뭔가를 요구하고 바라는 가족들 보고 있으면, 마음이 갑갑...
게다가 혼자 살았으면 일주일에 한 번 가사 도우미 부르면 되는 수준의 일 가지고, 나와 똑같은 경제적 가치를 한다고 착각하는 마누라 보고 있으면 한심하다가도, 진짜 한심한건 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다시 젊은 날로 돌아가면, 절대 결혼 안 한다.

아무의미없다 내 선택이 중요할 뿐

조센징들은 가만히 놔두면 알아서 자멸하는 민족
갈등과 분열의 민족
남북 분열 세대분열 동서분열 남녀분열
개센징들 종특
그만좀 쳐 싸워라 이 개센징들아
야 일본보면 뭐 느끼는거 없냐
허구헌날 싸워 이 씹센징새끼들아

이논리면, 영국 프랑스는 100년전 괴멸 아닌가

고증지리네 너도 글쓰는거 보니 조센징인거 같은데
오지게 어그로 끌고 다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병신이네.
독재의 노예로 머리가 굳어졌어.

서구 사회는 그리스 로마 시절부터 갈등하고 토론하고 투표했어.
카이사르는 반대파에게 죽임을 당하기도 했지.
그래서, 로마가 망했냐? 그 뒤로 천년이 더 지속됐고, 지금 서구 사회의 기틀을 이뤘어. 로마법은 현대 법체계의 기틀이 되서, 우리나라 법 형식에서도 남아 있지.

정신 좀 차려. 너 같은 등신이 인터넷에 똥 싸고 다녀도 괜찮은건, 다 갈등하고 토론하기 위함이야.

이득인지 손해인지 따질 가칙관이 형성된사람은 하면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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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좋으려고 결혼하냐 와이프도 사람이고 맞벌이하면 둘 다 힘든건 똑같다. 내 시간 줄어들고 집안일 하는건 당연한거지 관심도 싫고 집안일 육아는 하기 싫으면 뭣하러 결혼을 해? 와이프가 관심 주는건 당연한거지 가족이 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