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그래도 대부분 예의는 지키는게 더 멋있는거라 생각하고 그리 행동했던거 같은데... 언젠가부터 반항하고 거부하고 타협하지않는 모습이 더 멋있다며 행동하는 모습 덕분에 요즘 아이들 예의를 지키줄 모르는것같음 분명 따로 이야기해보고 그러면 평범한 아이이고 누군가의 아들 딸들이겠지만 내가 굳이 상대방에게 예의를 지켜야한다는 생각이 사라지는것 같음.. 물론 이러한 행동들이 사회가 변하고 각박해지면서 개인주의에 물든 어른들의 모습을 보며 자란게 큰 한몫을 하겠지만.. 요즘 드는 생각이 젊은 친구들이 점점 무서워지는 이유는 어른들 때문이라는 생각이 너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