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열심히 응원한줄 알았는데...실상은...
숙박비 1억에 식비가 천만원?
관람권은 겨우(?) 8백만원
국민 혈세로 이렇게 놀았다니...!!!
<베이징 올림픽 연예인응원단 명단>
강병규 (단장)
김나영
임성훈
미 나
조여정
최성조 (간고등어 코치)
진보라
김용만
윤정수
현 영
채 연
에바 포비엘
주영훈
이윤미
박준형
김지혜
한성주
안선영
장윤정
박경림
박현빈
한석준
등등 21명의 연예인 + 연예인 수행원 21명
사용한 2억 중 국고에 환수된건...638만원
당시 참가연예인중 사과한 연예인은 소수에 불과하고
그나마 환수한 638만원도 강병규가 모두 냈음
나머지 연예인들은 단돈 천원도 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