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구에 인피니티 스톤 중 하나인 스페이스 스톤이 있음을 타노스게 알게됩니다.
타노스는 스페이스 스톤을 자신에게 넘기는 조건으로 치타우리 셉터를 로키에게 건내며 지구 정복을 시도합니다.
허나 어벤져스의 활약으로 계획은 무산되며
셉터는 지구에
스페이스 스톤은 아스가르드로 넘어가게 됩니다.
(.....)
그러나 타노스는 굴하지 않고 로난을 이용하여 파워스톤을 가지려 합니다.
하지만 로난의 배신으로 파워스톤도 손에 넣지 못하게 됩니다.
파워스톤을 가진 로난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의 싸움에 패배하면서
파워스톤은 노바제국이 관리하게 됩니다.
(아 ㅆㅂ)
그런 와중에 우주 멀리에서는 말레키스와 토르가 리얼리티 스톤을 두고 한판 뜨게 되었고
리얼리티 스톤은 콜렉터에게 맡겨집니다.
아마 타노스는 리얼리티 스톤의 행방조차 모르고 있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타노스는 지구에 있는 셉터에 간섭하게 됩니다.
그래서 울트론을 깨우고 지구를 멸망 시키려는 아주 야심찬 계획을 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마인드 스톤이 발견되고
당연하게도 타노스의 계획은 어벤져스에 의해 또 실패하게 됩니다.
마인드 스톤은 타노스의 손을 떠나 비전이 지구에서 안전하게 보관하게 됩니다.
븅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