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수사로 단속하다가

그럼 여자경찰이랑 가면 우발적 사고가 안 일어나나;;; 요즘 느끼는건데 사회가 너무 페미니즘에 빠져서 거의 뭐 종교다시피 보는데 구분할건 구분하고 살아야지... 아마 수치심이나 기타 징역에 대한 두려움이나 주변에 알려지는것 때문에 뛰어내렸지 '어머! 남자경찰뿐이자나!! 뛰어내려야겠어!!!' 이런건 아니잖음. 그리고 사실 뭐 무고를 당했을 경우라면 모를까 성매매나 기타 범죄에서 수치심이나 징역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본인 스스로 뛰어내리는걸 왜 국가에서 배상해주는건지는 이해 안감.

22222222팩트

내말이...

상황요약
1. 성매매 여성이 나체상태로 있음.
2. 옷을 입겠다고 욕실에 들어감.
3. 남자경찰들은 바깥에서 기다림.
4. 혼자있던 여성이 투신함.
결론: 피의자 혼자 있는 환경을 만들어 투신을 방조한 측면에 대해 비판받음.
이런 것 아냐?

투신한다고 생각이나 했겟냐? 말이 되는 소릴;

정직한수사는 누굴위한 배려냐  아니 경찰관이 죄인잡겟다는데 뭐가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