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막이란?

저게 막이지 뭐냐 폐쇄가 안됐다는거지

처녀막이 구녕막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등신이 있었냐?

아니 근데 용어를 바꾸는 게 낫지 않나? 자꾸 처녀막 유무랑 성관계 여부랑 결부시키는 느낌인데

100퍼는 아닌데 실제로 경험상 할 때 ㅈㅈ에 뭍어나온다 피좀 섞여서. 나 그때 트라우마로 처녀랑 하기싫음

아니 그렇긴 한데 너어무 처녀성을 강조하는 세대 사람이 만든 용어가 아닌가 싶어서. 왠지 동양에선 다 저렇게 부를 것 같고,서구권에선 hymen이라고 쓰는 모양인데, 이 말이 우리나라처럼 필요 이상으로 직관적인 늬앙슨지 궁금하네. 처녀막 이라는 조직을 표현하는데에 Virgin이라는 단어는 안 들어가는 것 같은데.

물논 걔들도 hymen이라고 부르지만, 이 부분의 손상 유무가 처녀성과 관계 있다는 인식이야 있겠지만 그렇다고 콕 집어 처.녀.막 이라고 하니까 좀 그런 것 같아서

질막이라고 하는게 맞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