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열린 광란의 댄스 파티

나는 성소수자에 대한 반감은 없는데 저렇게 혐오일으키는 짓거리하면서 권리주장하는건 무슨  병신짓이냐 없던 혐오도생김

저도 ㄹㅇ... 동창들 중에 성소수자가 몇 있었고 딱히 선입견 없이 잘 지냈는데
퀴어축제? 그런 사진들 인터넷에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일반인들이 혐오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ㅡㅡ;

동성애 존중해줄순있지만 사실상 정신병인거고 문제가 있는거라 좀 -.....

동성애가 정신병의 하나 일 수 도 있는거 아닐까??
그들은 정신과 치료를 꾸준히 받아보긴 한건가?? 대다 수가 쉬쉬~ 하다가 성인이 되고 나서야, 성소수자라 하지만 내가 볼땐 정신치료를 일찍 못받아 만성불치병이 되어버린 정신잇ㅇ자들 같아 보임.
변태행위 같은거 할 수 있습니다. 우정이 사랑이라 착각 할 수 도. 진심사랑이라 느낄 수도 있습니다.
- 내가 살인 충동을 느낀다 하여 망설임 없이 살인을 한다면 당신은 살인자 입니다 -
-내가 가지고 싶은게 있다하여 다 가질 수 없다는걸 아시면서, "난 가져야되, 넌 안되도, 난 괜찮아" 라며 스스로를 망처버리고 계시는건 아닐까요??-
성소수자를 떠나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세요,
욕구가 이성을 잡아 먹어버린것은 아닌지...치료 시기를 놓처 버려던 것은 아닌지, 자기 최면에 빠져 있느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