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의 일침

그런 소설 있었는데, 여자들만 있는세상.. 전쟁과 이지메와 배신이 난무한다고 했었지....

여자들은 단지 내편이 아니라는 이유. 내편을 안들어 줘다는 이유 하나, 사소한 실수 하나에 친한친구를 적으로 만들어버리고, 주위에 악의적 소문을 내여 끝도 없는 나락으로 떨어트리려 한다. 철저하게 박살나는 꼴을 보며 그때 너 나한테 왜 그랬어?? 후회 할짖을 왜??? 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용서라는 단어를 모르며, 받으려고만 하는 심리가 강하다. (사회탓 하지 마라)
남자가 적이라는 페미들끼리 지상천국 만들어서 좀 살아라 , 일반 처자들까지 미르치르냔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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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사다 드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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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으로 가.. 그리고 3월이나 4월까지 할꺼면 그냥 5월까지 버티는거랑 별 차이없을거같은데.. 지금 당장 그만두고 따른곳갈거아니면 그냥 버텨.. 퇴근하고 집가면서 뒤로 욕이나 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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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을 한 번 해보시는 건..? 증거 모아서 시장님께 얘기해봐요.

그만둘거면 1월안에 그만둬야지 다른자리 빨리 찾고 5월까지 목표금액 맞출것같당.ㅎ 여행자금 모으려고 힘들게 일하는데 빨리 모아서 잼있는 여행되길빌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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