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의 성서로 불리는 83년생 김지영

개소리도 타이밍만 맞으면 얼마든지 먹힌다는걸 보여주는 일례

82년생이다. 제목도 틀리냐.
책은 좋은 책이다. 난독증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쉽게 쉽게 쓰인 책이냐.
한심한 일본 소년만화나 읽지 말고, 문학도 가끔 읽고 그래라.

“적당히 걸러서”읽으면 됨. 남녀차별이 존재 안하는게 아니니까. 다만, 여성 차별이 있다면 남성 차별도 있으니 누가 더 손해라느니 이딴 개같은 말 하지 말고 두 문제 다 해결하려고 다같이 노력해야됨. 싸우지좀말고, 시벌

존나 50살 같네

다른건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데...
저기 맘충은 진심으로 이해를 못 하겠다.
길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대놓고 "어맛? 맘충이네여?"
ㅋㅋ ㅅㅂ 뭘그지 같은 경우릉 봤나
작가는 출산을 한 여성을 맘충으로 몰아간다고 보고있는데
개지랄마라 맘충은 여시하고,쭉빵도 싫어한다

아니 진짜 안전한 얼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