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부스고, 유리 깼어봐라....물어준다는 년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한데 내가 제정신이 었겠냐 못준다 할꺼고, 소방관들 자비로 다 메꿔야 하는데...이도 저도 못하겠고.....
진상 조사 하고, 이런 일이 다 시발 생했을때 최고의 대처 법을 찾아 소방관님들 교육시키자!!
두번다시 이런 불상사가 나지 않고, 최대한 빠른 조치로 단 한명의 생명도 잃지 않을 방법을 찾아 교육만이 답이다.
세월호도 그렇다 , 비상시 메뉴얼 똑바로 만들어서 재교육시키자
자한당 소방대원 증원 반대, 예산 증액 반대. 개쓰레기들.
- 제천 저 지역 소방대원은 총 13명. 13명이 3교대로 근무하고 있음.
- 사건 당시 근무자는 4명
- 4명이 도착하자, 불법주차된 차량들 때문에 접근을 못함. 30분 지연됨.
- 접근 했더니, LPG 탱크에 불길이.... 4명은 불길을 잡기 위해 혼신의 노력, 그리고 LPG 탱크의 폭발을 막을 수 있었음.
4명 밖에 없었던 게 문제다. 평소에 좀 놀더라도, 위급한 상황을 대비해서 소방대원은 증원하고 예산도 충분히 줘서 사다리 안 펴지는 사다리 차 갖고 다니는 일을 없게 해야 하는 거다.
세월호 때 정쟁으로만 삼고, 나라를 고치는 노력을 하나도 안 한 박근혜와 자한당 끄나풀들은 정신 좀 차리자.
우리나라가 이렇게 위험하다. 제발 닥치고 나라를 위한 일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