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여 만에 주변 수사를 마친 경찰은 오후 6시40분쯤 시신을 덮은 천을 걷어냈다. 시신을 확인한 경찰들은 황당해 했다. 신 팀장은 “어느 누구도 사체가 아닐 거라고 의심하지 않았다”며 “정말 사람 피부처럼 말랑말랑했다”고 설명했다.
저런 븅신같이 생긴것도 착각해서 신고하는데....
이런거 버려지면 난리날듯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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