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우의 해파리 호수에 사는 황금해파리는 독이 없어 인체에 무해하다.
원래 이 호수는 바다였는데, 지형이 바뀌면서 고립되어 호수로 변했고 이 과정에서 해파리의 천적들이 없어졌기 때문.
해파리떼 속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하며 독특한 풍경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관광상품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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