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므흣한 커버샷을 찍은걸로 회자됐던 바로 그 처자
미나미 타나카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흉부 때문에 붕대로 싸매고 다닐 정도로 컴플렉스가 심했었지만, 서른이 되고 PT를 받으면서 마음가짐을 바꿨다고 한다
숨기거나 내놓거나 어쨌든 자기 가슴이니 이왕이면 아름답게 보이고 싶어졌다나..
키는 153으로 일본 처자 치고도 약간 작은 편이지만, 비율은 좋은듯
모태미녀 인증
미국 태생에 일본 명문대 출신이고, 주로 예능형 정보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중
예전 남친이 찌질한 바람둥이 타입의 유명개그맨이었는데, 그가 바람피고 다녀도 자신이 부족한 탓이라며 대인의 풍모를 보이기도 했다고..
미나미 부모님의 강한 반대로 결국 재작년에 결별
2016년 좋아하는 아나운서에서 상위권으로 뽑혔는데, 귀여운척 하는 컨셉이라 그런지 싫어하는 아나운서에서도 상위권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