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에 치킨 피자

지랄.라면을 올리든 피자를 올리든, 생전에 좋아하시던 음식 올리면 되지 뭘 또 안 된대. 저딴 허례허식 ㅂㄷㅂㄷ

ㅈㄹ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
생전에 좋아한거 올린다는데 뭔 되니 안되니 ㅋㅋㅋㅋㅋㅋ
지는 얼마나 전통 잘지키고 살았나 하나하나 다따져볼까???

위에 두놈 왜이렇게 부들 부들 하냐?

넌 뭔데 부들부들 하다고 부들부들 하면서 댓글 다냐?

넌 뭔데 부들부들하다고 부들부들하면서 댓글 단놈에게 부들부들하냐?

유교문화 병신새끼들 뒤진새끼 음식챙겨주는데가 어디있냐 또라이들이 귀신은 안믿으면서 뒤져버린 조상 행복하게 해준다고 정신승리 캬~

우리나라 대표적인 문화중에 하나라고도 볼수있데 아무리 생전에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홍동백서, 조율이시, 좌포우혜, 어동육서 등을 무시한다면 하나의 상징, 체계가 무너 지는거나 마찬가지라고 볼수있다.

니가말한 홍동백서는 유교경전에도 없는거다...
알고나 말하세요^^
상징, 체계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

ㅋㅋ니 제사상은 페스트푸드 각이다. 제사 지내줄 새끼들도없겠지만.

말하는거보니 부모님한테 받은 가정교육 수준 알만하다 ^^

제사 기일 이런거 자체가 사라져야함 ~~ 조상덕 조상덕하는데 빌게이츠나 잡스가 제사 지냈겄냐? 그냥 울나라 악습이지

저 롤케익올린상은 제주도임  제주도에선 옛날에 쌀이 귀한동네다보니 빵이나 그런종류올린다 들었음  그래서 제사나 차례지낼때 롤케익올라오고 롤케익 맛난 빵집 은근많음

생전에 먹어보지도 못했던 탕국이나 북어포..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기본적인것은 올리되 생전에 좋아했던 음식을 함께 올리는게 고인을 기리는 의미가 아닌지 싶다..울 아버지는 소주 좋아하셨고, 청주는 잘 드시지도 않던 술인데, 청주를 제주로 사용하면 좋아하실까? 일년에 두번정도 올리는 술인데 좋아하시던거 드셔야지..향을 피우는것도 좋지만 끽연을 즐기시던 분께는 향 옆에 담배를 슬쩍 올리는 것도 고인을 생각하는 마음일거고..결정적으로..남의 제사상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거 아니라는 말씀...이게 속담이라는게 중요한거지...남의 제사상에 뭘 올리던 그 집안 후손들 마음이다..

쟈들도 한발 양보해서 돌아가신 날은 괜찮다 잖아~
차례상에는 할아버지. 증조부. 고조부등 보시지도 못한 음식들일 수 도 있으니...어른들 놀라게 하지는 말자~ 좀 부적적한듯 하다~ 라는거자네
무턱대고 아니라고는 않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부유했다고 상다리 부러지게 저런 차례상 차리고 살았냐
각자 자기네 주제에 맞게 정성껏 차리면 되지
나이 어린애들 제사상에는 생전에 좋아했던 음식 치킨, 피자 같은거 저렇게 올려주곤 하더라
고인 생각하는 마음에 하는 일인데 그럼 이런 경우는 부모가 개씨발년놈들인거냐?
찾아가서 느그 애새끼 제사상에 이게 뭐냐고 엎고 제대로 차리라고 해?

따지고 보면 노비 집안 한둘이 아닐텐데 별걸 씨발 다따져대네
뭐 언제부터 다들 잘나셔가지고
명절에 일이나 거들어라

명절날 차리고 거드느라 밥 국 다 식어빠졌을때 앉아서 먹던거 생각하니 씨팔 울화가 치미네

누가 제사 지내고 기려주는 걸로도 맞절하고 감사해라 이씨발

븅신들이 이딴 아무도 안보는 사이트에서 지랄들 ㅋㅋㅋㅋㅋㅋㅋㅋ찐따년들ㅋㅋㅋㅋㅋ

자기소개하냐? ㅋㅋㅋㅋㅋ

나는 제사 안지낼것임. 내 제사상도 받을 생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