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아침에 소중한 물건(?)을 빼앗겨 울분을 토로하는 고양이. 내가 고자 라니 ㅠㅠ
잉글랜드 컴브리아 주 프리징턴에 사는 존 리드는 자신의 반려묘가 원치 않는 새끼를 낳지 못하도록 조기에 중성화 수술을 시켰다.
사진 속 고양이는 마취에서 깨어나 싹둑 잘린 자신의 중요부위를 보고 질겁하며 비명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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