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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연예 잡지









나름 나이 많이 먹었다 자부하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잡지 1982년 4월...







1984년 1월







1984년 9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에 나왔던


떡볶이 아줌마!


김부선 


(문별이) 님 제보 감사드려요!








이사람은 누굴까요?







1984년 7월 여성동아 표지모델을 장식한

잘나가는 여자연예인은

정애리 아줌마















1988년 12월 모델은 지금 봐도







딱 알아볼 만한 전인화 아줌마


스페셜 인터뷰 대상은 박근혜????











내용물로 들어가 볼게요!







'브라자'는 비비안


약 30년 전에도 존재했던


여성속옷 전문브랜드 비비안!!!







명색이 속옷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겸손한 가슴을 자랑하시는 모델...


꿈꾸는 표정으로 만세!







나 정도 나이대면 추억 돋는 동아전과


동아전과 / 표준전과 양대산맥이었어요!


그 두껍던 책이 가격 3,000원대...


지금도 나온다면 20,000원대쯤 할 듯해요.







30년 전의 산다라 박?


그냥 이름은 모르겠고 왠지 보자마자


산다라 박 닮은 거 같아서 찍어 봤어요.







전 국민의당 국회의원 김한길 씨의 배우자


최명길


(문별이) 님 제보 감사드려요!


눈썹화장이 좀 그래서 그렇지 아름다우셔요.










젊은이의 활동복


...젊은이?







연예소식란 표지


표지에는 스릴러 시절의


아직 새까만 피부의


故 마이클 잭슨 이 있네요.







이것은 충격과 공포였던







신인가수 설운도!



화려한 이력


전국노래자랑 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경력도 있으시다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



풋풋한 사진까지 있네요.


처음보는 설운도 아저씨의


진짜 앞머리...







최신영화개봉소식


'람보 3' 최신개봉!







전설이었던 람보 시리즈





놓치지 않을 거에요.


SK II 모델인 김희애 아줌마


이때에는 샴푸 모델을 하고 계셨어요.


지금과 완전 똑같아요.


다만 피부가 새까맣고 눈썹이 없으셨네요.


SK II 가 미백에 좋긴 한가 봐요!















랑콤이 이 시절에도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었던 줄은 몰랐네요.


용기나 메이커 폰트디자인이


이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서 신기했어요!







30년 전 우리나라에는 니베아도 있었고







리바이스도 있었고







............


버거킹도 있었어요?







친근한 맛나도 있네요!







이 연기파 아줌마 성함이 뭐더라











박원숙







이 연기파 아줌마 성함이 뭐더라


재밌는건 저 샤랄라한 화장품 이름이 '미네르바'


미네르바? 박대성 씨?


그러고 보니 요즘 미네르바 잘 살고 있나?











조민수







이 연기파 아줌마 성함이 뭐더라











이보희







완전 친근한 몸매의 잡지 속 수영복 모델들







30년 전에도 날씬한 몸매를 향한


여인들의 갈망은 끝이 없었네요.


저 모델분 요즘 기준으론


통통하다고 할 것 같네요.






그렇다면 30년 전 이상적인 남자 몸매는?








아마 이 사진 속 모델 같네요.


전신 내복이라니...






속옷광고 하나 더







모델분 아이스께끼!


치마를 너무 뒤집었네요.







신인가수 설운도 아저씨에 이어서


이번에도 처음 보는


이덕화 아저씨의 진짜 앞머리


...저 때에도 가발이었대요!


(프란체스카) 님 제보 감사드려요!







케첩도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줄


알았는데 30년은 됐네요.



우리집 '사라다' 의 맛이


엄마의 새로운 선택


'도마도 케챂' 으로 훨씬 좋아졌어요!!







요망한 젊은이들







조각미남의 대명사


야무진 미남 이정길



뜨거운 팬들이 달려들어요?











"사랑은 쌍방의 공감이 있어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공감에 내가 몹시 약한 남자임을

깨달은 것은 대학시절이었읍니다"







생명보험 광고







훈이의 일기



아빠가 엄마를 보고


"당신과 훈이를 위해서

오늘 생명보험을 들었오"


엄마는,

"저는 벌써부터 당신과 훈이를 위해서

생명보험에 들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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